오십부터의 기술

오십부터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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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자격증, 이 순서 모르고 따면 시간만 버립니다

50대 자격증, 이 순서 모르고 따면 시간만 버립니다

세 편에 걸쳐 5060 자격증을 데이터로 훑어봤습니다. 마지막은 이걸 한 장으로 묶을 차례예요. 기준은 처음부터 하나였습니다. ‘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따고 나서 실제로 채용 공고가 있는 것’을 고른다. 네 단계로 나눠 봤습니다 급하게 순위를 매기기보다, 성격이 다른 자격을 네 묶음으로 나누는 편이 고르기 쉽습니다. 단계 성격 자격 A 실효성 최상 · 법이 수요를 만든다 … Read more

나무의사 자격증, 합격률 4%를 뚫고도 일이 없다는 이유

나무의사 자격증, 합격률 4%를 뚫고도 일이 없다는 이유

은퇴 후 나무 돌보는 일을 하고 싶다는 분을 여럿 봤습니다. 나무의사라는 자격이 그 로망의 중심에 있어요. 그런데 이 자격은 진입장벽이 국가기술자격을 통틀어도 손에 꼽을 만큼 높고, 정작 일감 시장은 아주 얇습니다. 로망과 사업성을 나눠서 봐야 하는 대표적인 경우예요. 나무의사 — 문은 좁고, 그 안도 좁습니다 산림보호법에 근거해 2018년부터 시행됐습니다.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하고, … Read more

요양보호사 자격증, 300만 명이 땄는데 5명 중 1명만 일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300만 명이 땄는데 5명 중 1명만 일합니다

5060이 자격증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이 요양보호사입니다. 시장이 커진다는 말도 많이 들리죠. 맞습니다. 그런데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마음이 조금 복잡해져요. 자격증을 딴 사람은 300만 명인데, 실제로 요양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64만 명입니다. 시장이 커지는 건 사실입니다 2024년 말 노인장기요양보험(=나라가 노인 돌봄 비용을 대주는 제도) 인정자가 116만 5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6.1% 늘었어요. … Read more

50대 자격증, 다들 지게차 딸 때 취업은 이 자격이 됩니다

50대 자격증, 다들 지게차 딸 때 취업은 이 자격이 됩니다

쉰 살을 넘기고 나면 자격증 이야기가 남 일 같지 않습니다. 저도 자료를 찾다가 통계 하나에 눈이 멈췄어요.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을 딴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이 50대 이상이더군요. 그런데 자료를 더 파보니 이상한 게 보였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자격증과, 실제로 취업이 되는 자격증이 서로 달랐어요. 오늘은 그 어긋남을 숫자로 짚어 봅니다. 정부·공공기관이 낸 1차 통계만 골라 … Read more

스마트폰 글씨, 눈이 편하도록 크게 키우기

스마트폰 글씨 크게 키우기

스마트폰 글씨가 작아 눈을 찡그리게 될 때가 있죠. 저도 저녁이면 화면이 흐릿해 보여서, 어느 날 큰맘 먹고 글씨를 두 단계 키웠어요. 그랬더니 훨씬 편하더라고요. 설정에서 3분이면 바꿉니다. 눈을 탓할 일이 아니에요. 스마트폰은 크게 두 종류예요. 삼성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폰과, 애플 아이폰. 둘은 메뉴 이름이 조금 다릅니다. 쓰시는 폰에 맞는 쪽만 따라 하시면 돼요. 갤럭시(삼성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