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부터의 기술

오십부터 하나씩,
천천히 익히는 디지털 생활

챗GPT 무료 사용법, 검색어처럼 쓰지 말고 말하듯 물어보세요

챗GPT 무료 사용법, 검색어처럼 쓰지 말고 말하듯 물어보세요

요즘 어디를 가나 AI 이야기입니다. 뉴스에서도 나오고, 자녀들도 쓴다고 하고요. 나도 한번 써 보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학원을 다녀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안 다니셔도 됩니다. 배울 게 별로 없거든요. 제가 오늘 아침에 직접 열어서 하나하나 눌러 보고 왔습니다. 화면에 뭐가 어디 있는지, 무엇을 물어보면 쓸모가 있는지, 그리고 조심할 게 … Read more

요양보호사 교육 320시간, 다 들어도 자격증은 나오지 않습니다

요양보호사 교육 320시간, 다 들어도 자격증은 나오지 않습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320시간이라는 숫자부터 마주칩니다. 여기서 많이들 이렇게 생각하시더군요. 교육만 끝내면 자격증이 나오는구나. 아닙니다. 교육을 다 들어도 시험이 남아 있고, 시험에 붙어도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자격증이 나옵니다. 복지부가 해마다 내는 『요양보호사 양성지침』과 국시원 시험 공고를 나란히 펴놓고 읽어 봤습니다. 흩어져 있던 순서가 그제야 정리되더군요. 그 순서대로 짚어 보겠습니다. 전체 순서는 네 단계입니다 시·도지사가 … Read more

손해사정사 자격증, 나이 제한은 없지만 넘어야 할 문이 둘입니다

손해사정사 자격증, 나이 제한은 없지만 넘어야 할 문이 둘입니다

보험금을 받아 봤는데 생각보다 적게 나온 적,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 금액을 누가 정하는지 따져 보면 손해사정사가 나옵니다.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약관을 뒤져서 얼마를 줘야 하는지 계산하는 사람이에요. 이 자격이 요즘 50대 사이에서 심심찮게 이야기됩니다. 나이 제한이 없고, 붙으면 회사에 들어가거나 직접 사무실을 낼 수 있으니까요. 다만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건 아닙니다. 시험 … Read more

친정엄마 산후도우미, 딸 곁에서 급여 받으려면 교육 60시간이 먼저입니다

친정엄마 산후도우미, 딸 곁에서 급여 받으려면 교육 60시간이 먼저입니다

딸이 출산을 앞두고 있으면 어머니 마음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산후조리는 내가 봐 주자. 남의 손에 맡기느니 내 손이 낫다는 마음이죠. 그런데 그 돌봄에 나라가 비용을 얹어 준다는 이야기는 아직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규정이 바뀌었거든요. 친정어머니가 딸의 산후조리를 맡아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조건은 있습니다. 그 조건이 뭔지, 순서를 어떻게 밟는지, … Read more

50대 자격증, 이 순서 모르고 따면 시간만 버립니다

50대 자격증, 이 순서 모르고 따면 시간만 버립니다

세 편에 걸쳐 5060 자격증을 데이터로 훑어봤습니다. 마지막은 이걸 한 장으로 묶을 차례예요. 기준은 처음부터 하나였습니다. ‘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따고 나서 실제로 채용 공고가 있는 것’을 고른다. 네 단계로 나눠 봤습니다 급하게 순위를 매기기보다, 성격이 다른 자격을 네 묶음으로 나누는 편이 고르기 쉽습니다. 단계 성격 자격 A 실효성 최상 · 법이 수요를 만든다 … Read more

나무의사 자격증, 합격률 4%를 뚫고도 일이 없다는 이유

나무의사 자격증, 합격률 4%를 뚫고도 일이 없다는 이유

은퇴 후 나무 돌보는 일을 하고 싶다는 분을 여럿 봤습니다. 나무의사라는 자격이 그 로망의 중심에 있어요. 그런데 이 자격은 진입장벽이 국가기술자격을 통틀어도 손에 꼽을 만큼 높고, 정작 일감 시장은 아주 얇습니다. 로망과 사업성을 나눠서 봐야 하는 대표적인 경우예요. 나무의사 — 문은 좁고, 그 안도 좁습니다 산림보호법에 근거해 2018년부터 시행됐습니다.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교육을 반드시 받아야 하고, … Read more

요양보호사 자격증, 300만 명이 땄는데 5명 중 1명만 일합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300만 명이 땄는데 5명 중 1명만 일합니다

5060이 자격증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이름이 요양보호사입니다. 시장이 커진다는 말도 많이 들리죠. 맞습니다. 그런데 숫자를 나란히 놓으면 마음이 조금 복잡해져요. 자격증을 딴 사람은 300만 명인데, 실제로 요양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64만 명입니다. 시장이 커지는 건 사실입니다 2024년 말 노인장기요양보험(=나라가 노인 돌봄 비용을 대주는 제도) 인정자가 116만 5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6.1% 늘었어요. … Read more

50대 자격증, 다들 지게차 딸 때 취업은 이 자격이 됩니다

50대 자격증, 다들 지게차 딸 때 취업은 이 자격이 됩니다

쉰 살을 넘기고 나면 자격증 이야기가 남 일 같지 않습니다. 저도 자료를 찾다가 통계 하나에 눈이 멈췄어요.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을 딴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이 50대 이상이더군요. 그런데 자료를 더 파보니 이상한 게 보였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자격증과, 실제로 취업이 되는 자격증이 서로 달랐어요. 오늘은 그 어긋남을 숫자로 짚어 봅니다. 정부·공공기관이 낸 1차 통계만 골라 … Read more

스마트폰 글씨, 눈이 편하도록 크게 키우기

스마트폰 글씨 크게 키우기

스마트폰 글씨가 작아 눈을 찡그리게 될 때가 있죠. 저도 저녁이면 화면이 흐릿해 보여서, 어느 날 큰맘 먹고 글씨를 두 단계 키웠어요. 그랬더니 훨씬 편하더라고요. 설정에서 3분이면 바꿉니다. 눈을 탓할 일이 아니에요. 스마트폰은 크게 두 종류예요. 삼성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폰과, 애플 아이폰. 둘은 메뉴 이름이 조금 다릅니다. 쓰시는 폰에 맞는 쪽만 따라 하시면 돼요. 갤럭시(삼성 … Read more